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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4시 45분

ankimo 2023. 3. 14. 04:47

부처님의 가피 덕에 이렇게 잘 살아있습니다.

알아차림 그리고 내려놓음으로써 청정해지며

내 선택에 대한 과보도 받을 줄 알아야 한다는 말씀으로

자유를 얻습니다.

 

사두 사두 사두

 

공연을 보러 오는 사람들과 후원을 해주는 분들에게도

깊은 감사를 느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