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탁트이는 느낌

ankimo 2022. 9. 19. 16:58

세상의 눈치를 너무 볼 필요가 없어요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는 그들의 생각이지 나하고 관계가 없습니다.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'나무가 크네’, ‘꽃이 예쁘게 피었네’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식물은 전혀 신경을 안 쓰잖아요. 동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. '다람쥐가 작네’, ‘코끼리가 크네’ 하고 아무리 말해도 동물들은 사람들이 하는 말에 신경을 전혀 안 써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