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kimo 2022. 2. 16. 11:11

“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갖습니다. ‘할 일을 다 마쳤다’ 하는 관점을 갖고 한가한 마음을 가집니다. 명상이 시작되면, 동작도 멈추고, 생각도 멈추고, 오직 관심을 콧구멍 끝에 둡니다. 그러면 호흡하고 있는 것이 저절로 알아차려집니다. 이 시간에는 그 어떤 것에도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다만 호흡하는 줄을 알아차릴 뿐입니다.”